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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일보」 [사람in] (주)금강방화문 백은기 대표이사 회장 "임직원들과 국민 생명·재산 지키기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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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 20-06-03 09:46 조회 : 236회 댓글 :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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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일보] "국민소득 3만달러에 진입하면서 안전에 대한 국민의 요구도 높아졌고, 고객의 눈높이도 많이 높아졌습니다. 과거에는 형태만 방화문이면 싼 가격만 보고, 고객들이 선택했지만 요즘은 고객들이 먼저 내화·단열성능이 있는지 문의할 정도로 안전에 대한 관심과 의식이 대단한 상황입니다."

(주)금강방화문 백은기 대표이사 회장의 말이다.

백 회장은 "저희 금강방화문은 일찍이 기술과 품질에 총력을 기울여 결로방지·단열 성능을 확보한 방화문를 생산해 왔다. 또한 신속하고 정확한 A/S를 위해 전국에 30여개 영업점과 대리점을 확보해 전국 단위의 고객 응대가 가능하다. 이런 품질과 고객 서비스를 인정받아 시공순위 100대 건설사 중 대부분의 건설사와 거래하고 있다."며 "임직원 모두는 고객이'안전을 생각하면 금강방화문'을 선택하도록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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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전 업종이 비상상황인데 올해 매출 목표 달성에 차질은 없는지
"코로나 확산으로 경제가 좋지 않다는 것은 국민 대부분이 체감하고 있는 상황인데 저희 회사가 영위하고 있는 방화문 시장도 국내 건설경기와 밀접한 관계에 있어 상황이 녹록치 않다. 국내 경제가 침체되면 건설경기가 안 좋아져서 건설사 수주물량이 줄어든다. 이에 따라 방화문 시장도 수주량이 급격히 감소하고 있다. 또한 방화문 업체간의 경쟁이 심해졌기 때문에 가격출혈 경쟁의 우려도 있는 이중고를 겪고 있는 상황이다. 올해 매출목표를 달성하려면 많이 힘들겠지만 이러한 어려운 여건하에서도 제대로 된 기능을 가진 방화문을 제작하고, 건설업체에서는 적정한 수준을 갖춘 제품을 적정 가격에 구입해 시공하는 건설시장의 올바른 기틀을 조성한다면 건설관련업계 모두 힘든 기를 잘 넘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 국내 방화문 업계 1위 자리를 꾸준히 지켜온 비결은
"금강방화문은 1988년 설립되었는데 저는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공장과 자동화 기계설비에 투자를 지속해 나가면서 제품개발·생산에 매진한 결과 오늘의 회사발전을 이룰 수 있었다. 현재도 원자재 가공부터 완제품 생산까지 엄격한 품질관리에 힘쓰면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지키는 방화문 제작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기업을 운영하면서 경영철학은
"제가 1988년 방화문 사업을 시작할 때'제 주위의 모든 사람(고객, 거래처, 직원, 주주 등)에게 손해를 주지 않고, 이익을 주는 방향으로 사업을 하자'는 각오를 갖고 사업을 시작했다. 30년이 지난 지금도 변함없이 튼튼하고 안전한 방화문을 만드는 것이 고객, 거래처, 직원, 주주 모두에게 행복을 준다는 신념으로 사업을 하고 있다."

- 사회공헌 활동도 활발하다는 평가인데
"잘 알고 계시겠지만 건설과 관련된 협회가 많이 있다. 2009년 국토교통부 제42호로 허가를 받아 설립된 (사)대한방화문협회라는 단체가 있는데 회원사의 권익보호를 위한 법령·제도 개선이라던지 방화문 업계의 건전한 육성·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비영리 법인단체 이다. 작년에 제가 6대 회장으로 취임해 건축 전 과정에 걸쳐 건축자재 화재안전성능 강화가 추진되는 방화문 인정제도에 대해 업계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고 국토교통부, 소방청, 건설기술연구원 등 유관기관과 회의를 하면서 정말 바쁘게 뛰어 왔다. 저는 협회장이라는 자리가 사심없이 회원사들에게 봉사한다는 마음으로 직무를 수행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제 임기동안 협회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표명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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