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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문업계, ‘내화성능+디자인’ 두 토끼 잡이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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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 17-08-16 15:08 조회 : 20회 댓글 :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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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문업계가 내화성능과 디자인이라는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섰다.기존에는 내화성능에 단가 경쟁력이 있는 철제 방화문 제품이 시장을 선점했지만, 최근에는 심미성까지 고려한 고급 방화문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방화문은 화염에 일정 시간 이상을 견디도록 만들어진 문으로 한국산업규격이 정하는 규정에 따르면 내화성능이 60분이면 ‘갑종’, 30분이면 ‘을종’으로 분류된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건창호, 동영산업, 미건방화문 등이 화염에 강하고 마감을 깔끔하게 할 수 있는 방화문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건창호는 독일의 슈코와 기술제휴를 통해 알루미늄 프레임과 유리가 결합된 도어 ‘ADS 80 FR 60’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알루미늄 소재로 디자인을 차별화하고, 한국방재시험연구원의 60분 알루미늄 방화문 내화성능 테스트에 통과해 기능성도 갖췄다. 이건창호 관계자는 “알루미늄 프레임에 유리가 결합된 방화문이 60분 내화성능 테스트에 통과한 것은 국내에서 처음”이라며 “커튼월 수준의 입면을 구현할 수 있어 디자인과 기능성을 모두 갖춘 사례로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도어 생산 전문업체 동영산업은 일반 강화유리보다 2배 강한 갑종 방화유리를 적용한 유리방화문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동영산업의 갑종 방화유리는 약 1000℃의 가열온도에서 1시간동안 견딜 수 있는 초강화 내열유리다.
독특한 디자인과 깔끔한 마감을 앞세워 현대건설, 대우건설, 롯데건설 등 국내 주요 건설사들의 러브콜을 받았다. 방화문 생산 전문업체 금강방화문도 화재시 1시간 이상의 내화성능을 확보한 갑종 방화문을 보유하고 있다. 이 제품은 특수 조성에 의해 만들어진 판유리를 특수 가공해 급열, 급냉해도 부서지지 않는 초내열 유리로 만들어졌다. 가시광선 투과율이 높아 선명한 시야 확보가 가능하고, 방화셔터 없이 마감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업계 관계자는“최근 내화성능은 기본이고, 고급 방화문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 수 있는 디자인이 곧 경쟁력이 됐다”고 말했다.  

 

강정미기자 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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